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겨울맞이 제철 메뉴 쏟아진다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07: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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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풍미 가득 머금은 제철 식재료 사용

[HBN뉴스 = 이동훈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겨울 시즌을 맞아 제철 해산물 등을 이용한 특선 메뉴들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각 식음업장이 선보이는 특선 메뉴들은 4대 진미로 꼽히는 참복과 방어 등 신선한 겨울 식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파라다이스시티의 일식 다이닝 ‘라쿠’는 아귀 간과 방어를 곁들인 ‘원터 셰프 스페셜(Winter Chef’s Special)’ 코스를 선보인다. 코스는 아귀 간 무스를 곁들인 크리스피 칩과 방어 아부리 사시미, 무늬 오징어와 우엉튀김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로 구성됐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 또한 제철 방어 타다키가 제공되는 ‘트립 투 알타 이탈리아 파트 Ⅱ(Trip to Alta Italia Part Ⅱ)’ 코스를 출시했다. 코스는 북부 이탈리아의 미식 철학을 바탕으로 방어 타다키와 함께 밤 탈리올리니와 숙성 파마산 치즈, 광어와 콜라비 등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도 오는 2월까지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SERASÉ)’에서 제철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겨울 시즌 코스를 선보인다. 이번 코스는 미쉐린 3스타 강민구 셰프가 총괄 컨설팅을 맡은 파라다이스그룹의 식음 R&D 센터 ‘컬리너리랩 바이 파라다이스’와 협업해 특별함을 더했다.

코스는 연말 시즌에 어울리는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들로 구성됐다. 런치 코스에는 가리비를 비롯해 모렐 삼계선, 전복 냉채, 옥돔 어만두 등이 제공되며 디너 코스는 가리비와 단새우, 대게 냉채, 생선 굴림만두, 전복 보리 리조또 등 풍성한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해운대 바다를 품고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세계 4대 진미로 꼽히는 ‘참복’을 활용한 건강 특선 메뉴로 눈길을 끈다. 호텔 일식당 ‘사까에’는 ‘겨울 진미 참복 요리의 진수’를 주제로 복사시미, 복튀김, 복껍질, 복날개술 등 영양이 가득한 건강식을 오는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중식당 ‘남풍’은 겨울철 보양 식재료로 꼽히는 ‘황금부추 요리’를 출시했다. 노란 빛깔에 영양이 풍부한 황금부추는 겨울이면 진시황제에게 진상되던 진귀한 재료로 알려져 있다. 일반 부추보다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이 높아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철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겨울은 식재료의 깊은 풍미가 또렷해지는 계절”이라며 “방어, 참복, 황금부추 등 최상급 제철 식재료로 완성한 미식을 즐기며 겨울철 보양도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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