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필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소속으로 국토교통부에 파견 근무 중인 채규만 사무관이 노동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정한 행정 수행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동조합 대표자들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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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만 사무관(가운데). [사진=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
이번 감사패 수여는 공제 설립 46년 이래 공제 담당 사무관에게 수여된 첫 공로패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전해진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이재진)과 국토부 관련 노동조합(전문건설공제조합, 기계설비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 전국화물공제조합,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 전국버스공제조합, 전국택시공제조합, 전국렌터카공제조합 노동조합) 대표자들은 지난 7일 감사패 전달식을 열고, 채규만 사무관의 국토부 재직 기간 중 업무 수행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조 측은 채 사무관이 노동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제도운영과 관리·감독 업무에 반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의 자료 중심 점검과 지적 위주의 관리·감독 관행에서 벗어나, 노조 대표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실태를 직접 파악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행정 편의주의를 탈피하고 현장 중심의 공정한 행정을 실천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노조 지부장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정부와 노동현장 간 이견을 조율하며 좌고우면 하지 않고 원칙에 기반한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수행함으로써 행정 전반에 대한 신뢰 제고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러한 과정이 피감기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로 감사패를 전달한 배경으로 언급됐다.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은 “노동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성실히 청취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과정에 기여한 점을 고려해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노동조합간 건설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조 측은 이번 감사패 전달은 정부 부처와 노조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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