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이종은(사진) 경제학과 교수가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무역 진흥 특수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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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은 교수. [사진=세종대학교] |
무역의 날은 수출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을 포상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1964년 11월 30일 ‘수출의 날’로 시작해 1987년부터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매년 11월 30일을 전후로 기념식을 개최해 무역 진흥에 공헌한 무역인과 기업에 유공자 포상과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12월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는 정부 주요 인사, 유관 기관 관계자, 무역 유공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출 성과를 달성한 1689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종은 교수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3년간 무역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산업 보호와 공정한 무역질서 확립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자유민주주의 이념 아래 무역으로 일어서게 된 우리나라가 62년째 무역의 날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는 것이 감동적이었다”며“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의 내용과 형식은 그만큼 격조있었고 정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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