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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사단법인 대한필라테스지도자협회 제공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KPIA Pilates USA 사단법인 대한필라테스지도자협회는 필라테스 지도자를 희망하는 예비 강사와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 과정을 개강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필라테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자격증의 종류와 비용, 과정별 차이와 취득 방법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과정은 KPIA Pilates USA 사단법인 대한필라테스지도자협회가 주관하며, 필라테스 분야 취업과 창업을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협회는 국내외 교육 기준을 토대로 필라테스 지도자 양성 시스템을 체계화해왔다.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은 전업 강사뿐 아니라 헬스트레이너, 퍼스널트레이너, 피트니스트레이너, 재활트레이너, 체형관리사, 비만관리사, 운동처방사 등 다양한 직종과의 연계성이 높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관련 분야 종사자가 필라테스 관련 자격증을 함께 취득할 경우 전문성에 대한 인지도 상승은 물론, 수준 높은 개인 레슨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 단가를 높일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평가다.
일반적으로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은 매트, 소도구, 기구 과정 등 종류가 다양하며, 교육 범위와 실습 비중에 따라 과정별 비용 차이가 발생한다. KPIA Pilates USA의 지도자 과정은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초보자부터 현장 경험을 갖춘 지도자까지 모두 수강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자격증 종류에 따른 혼선을 줄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필라테스 자격증 취득 과정은 이론 교육과 실기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평가 및 검증 과정을 거쳐 발급된다. 해당 자격증은 대한민국 자격기본법 제17조 제1항에 정식 등록된 자격으로, 단순 수료형이 아닌 실제 지도 능력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방식이 적용돼 취업 시에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온라인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온라인 과정 역시 오프라인과 동일한 교육 기준을 적용해 운영되며, 국제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오프라인 학원 수강이 어려운 수강생을 위한 대안으로 마련됐다.
최근에는 재활 필라테스 자격증 교육 과정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통증 관리, 체형 불균형, 운동 기능 회복을 다루는 재활 필라테스 과정에는 기존 필라테스 지도자뿐 아니라 재활트레이너, 운동처방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과정은 글로벌 국제 필라테스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 해외 취업, 국제 워크숍, 글로벌 교육 활동 등 해외 시장 진출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국내 자격증과 국제 자격 체계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다른 자격증 과정과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꼽힌다.
자격증 취득 이후에는 협회 가맹점 운영도 가능하다. 협회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브랜드 사용권뿐 아니라 교육 시스템, 운영 가이드, 홍보 지원까지 제공받아 초기 창업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은 단순히 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관에서 어떤 과정으로 취득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비용, 종류, 취업 가능성, 글로벌 확장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KPIA Pilates USA 사단법인 대한필라테스지도자협회는 향후에도 전문 지도자 양성, 학원 및 센터 창업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필라테스 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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