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분기 해외 매출 5122억...전체 매출 79% 차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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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김혜연 기자] 넷마블의 해외 매출이 전체 매출의 7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북미 비중이 가장 높았고, 한국과 유럽, 동남아 등이 뒤를 이었다.


넷마블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517억 원, 영업이익 531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18.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 늘었지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52.1% 줄었다.

넷마블의 국가별 매출이 북미 41%·한국 21%·유럽 13%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타워 전경 [사진=넷마블]

해외 매출은 512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매출의 79%에 해당한다. 지역별 매출 비중은 북미 41%, 한국 21%, 유럽 13%, 동남아 12%, 일본 7%, 기타 6% 순이었다.

당기순이익은 210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63.0% 증가했고, 전 분기 대비로는 흑자 전환했다. 상각전 영업이익인 EBITDA는 839억 원으로 나타났다.

넷마블에 따르면 1분기 실적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등 신작 출시 효과가 반영됐다. 이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다만 주요 신작들이 분기 말에 출시되면서 전 분기 대비 실적은 감소했다. 회사 측은 신작 매출이 온기 반영되는 2분기부터 실적 성장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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