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은 무장읍성 일원에서 열린 ‘제6회 무장읍성축제’에 약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고창군 무장읍성보존회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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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장읍성 축제 기념식 모습 [사진=고창군] |
고창군에 따르면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 맞춰 개최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 공연 ‘티니핑 싱얼롱쇼’를 비롯해 조선시대 의복 체험, 병영 체험(에어바운스),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동헌 일원에서는 ‘모여라! 무장초등학교’ 프로그램, 609m 녹두가래떡 퍼포먼스, 무혈입성 성 밟기 체험, ‘전봉준 장군의 밀서를 찾아라’ 스탬프 투어, 무장포고문 필사 체험 등도 열렸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등에 따르면 무장읍성은 1417년 무송현과 장사현이 합병되어 무장현이 신설됨에 따라, 행정 효율을 위해 두 지역의 중간 지점에 축조됐다. 조선시대 읍성 구조 연구에 있어 주요한 학술적 근거를 제공한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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