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상공인 매장 사용 당부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0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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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동훈 기자]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에 맞춰 담화문을 발표하고, 국민들에게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해 줄 것을 호소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송 회장은 최근 소상공인들이 처한 경영 위기를 언급하며 “현재 소상공인들은 내수 부진에 중동전쟁 여파까지 겹쳐 벼랑 끝에 서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지원금이 비록 적은 규모일지라도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우고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애정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송 회장은 국민들을 향해 “이번 지원금 지급을 계기로 동네 가게와 골목 상점,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상권을 직접 찾아주시고, 현명한 지역 소비로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송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는 민간 차원에서도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경기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소상공인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국민께 신뢰받는 경제 주체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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