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재진 기자] 마포구는 5월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마포 카네이션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다. 마포구에 따르면 이날 축제에 참석하는 어르신은 입장 시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뜻을 표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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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카네이션 축제 모습 [사진=마포구] |
또한 서강대학교 응원단 ‘트라이파시’의 공연과 구립도화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율동 무대가 식전 공연으로 펼쳐진다. 이어 기념식, 효행 유공자 표창 수여식, 내빈축사, 기념 촬영,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기념식 후에는 ‘마포 카네이션 콘서트’가 펼쳐진다.
콘서트는 MC 이선민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나운하, 중견 탤런트 김하림, 가수 태우정, 가수 김채연이 출연한다.
어버이날은 1900년대 초 미국에서 유래한 '어머니날' 풍습이 국내에 도입된 후, 1956년 5월 8일 국가 공식 기념일인 '어머니날'로 제정된 것에서 출발했다. 이후 아버지의 은혜를 함께 기리고 전통적인 경로효친 사상을 포괄해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1973년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대상을 부모님 전체로 확대한 현재의 '어버이날'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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