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소윤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인천광역시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선정됐다고 23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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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천광역시 지자체장 부문 인천광역시 1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1만 1349건을 분석한 결과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1위를 기록했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시스템이다.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일상에서 축적되는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진단한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해 산출된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K-브랜드지수 인천광역시 지자체장 부문은 인천광역시 11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1만 1349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인천광역시 지자체장 부문은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재호 연수구청장(2위), 이병래 남동구청장(3위), 구재용 서해구청장(4위), 김찬진 제물포구청장(5위), 김정식 미추홀구청장(6위), 박용철 강화군수(7위), 박형우 계양구청장(8위), 차준택 부평구청장(9위), 김진규 검단구청장(10위), 장정민 옹진군수(11위)가 그 뒤를 이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인천광역시 기초자치단체장 부문은 조사 기간에 부각된 지역 현안과 대외 행보, 미디어 노출 등이 인식 형성에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특징이 있다. 특히 뉴스와 SNS, 지역 커뮤니티 등 정보 유통 경로가 다변화되면서 기존 지명도보다 시점별 화제성과 대중 접점이 평가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번 K-브랜드지수에서는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1위에 올랐고, 이재호 연수구청장도 2위로 상승했다. 반면 지난달 선두였던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5위로 이동했으며,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6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이 같은 순위 이동은 조사 기간에 형성된 이슈와 대외 활동, 온라인 노출 정도가 단체장에 대한 인식에 함께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라고 진단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인천광역시 지자체장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첨단 미래 산업 육성과 글로벌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자족도시 완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그린산단 전환과 소래포구 일대 해양 생태 관광 거점화에 주력하고 있다.
창립 10주년을 맞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국내외 주요 브랜드의 IMC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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