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소상공인 AX 지원 확대...상권·유통 데이터 활용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10:56:38

[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의 상품 수요 예측과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맞춤형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도·소매 유통 플랫폼 소도몰과 소상공인 AX 지원 및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소도몰 관계자들이 소상공인 AX 지원 및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양사는 매장 내 AI·통신 솔루션 지원과 소상공인 판로 확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자체 통신·AI 인프라와 소도몰의 온·오프라인 유통 데이터를 결합해 사업자별 상품 수요 예측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소상공인 전용 매장 통신·AX 솔루션 ‘우리가게패키지’의 상권분석 서비스와 소도몰의 지역별 상품 판매·공동구매 데이터를 연계해 특정 지역이나 시기에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품군을 식별하는 솔루션을 실증할 예정이다.

양사는 고객 응대와 매장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AX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한다. LG유플러스의 AI·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소도몰의 유통·공동구매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소상공인 사업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향후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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