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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준쌤 (핏크닉 제공) |
[HBN뉴스 = 정소윤 기자] 온라인 교육 플랫폼 핏크닉이 쇼츠 채널 운영자 ‘준쌤’을 초청해 AI를 활용한 쇼츠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온라인 라이브를 진행한다.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에서는 영상 소재를 찾는 단계부터 제목과 대본 작성, 이미지 제작, 영상 편집까지 쇼츠 한 편이 만들어지는 전반적인 과정을 다룬다.
준쌤은 이슈와 커뮤니티 소재를 활용한 쇼츠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 재직 중 부업으로 쇼츠 제작을 시작해 현재는 전업으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 채널에서는 최고 499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을 비롯해 수백만회 조회 영상을 다수 제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준쌤이 실제 채널을 운영하며 정리한 쇼츠 제작 과정을 ‘주제 찾기→제목 제작→대본 제작→이미지 만들기→영상 편집’의 5단계로 나눠 소개한다. 이 가운데 콘텐츠의 출발점이 되는 주제 선정과 제목 제작을 중심으로, 실제 채널 운영 과정에서 활용해 온 방법과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영상 소재를 고르는 기준도 공유한다. 이미 이용자 반응이 확인된 소재, 현재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소재, 시기와 관계없이 꾸준히 검색되거나 소비되는 소재 등 세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주제를 선별하는 방식이다.
AI를 활용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제작 과정의 단축이다. 강사 측에 따르면 기존에는 소재 발굴과 대본 작성, 장면 구성, 편집 등을 개별적으로 진행하면서 영상 한 편 제작에 약 3시간이 소요됐지만, 각 단계에 AI를 적용한 이후에는 제작 예시 기준 약 30분 수준으로 줄었다. 다만 실제 제작 시간은 영상의 난도와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준쌤은 “쇼츠는 감이 아니라 구성의 문제다. 어떤 요소가 반복해서 조회수로 이어지는지 정리해 두면 처음 하는 사람도 따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첫 한 달간 채널을 어떻게 운영할지 계획을 세우는 방법과 수익화가 제한될 수 있는 콘텐츠 유형 및 판단 기준 등 실제 채널 운영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내용도 다룬다.
핏크닉 관계자는 “내년 2월 기준 변경을 앞두고 쇼츠를 시작하려는 분들의 문의가 늘었다. 준비 과정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라이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전자책, 제목 제작기, 참고 채널 리스트, 한 달 플래너 등 4종의 자료가 제공된다. 신청은 핏크닉 홈페이지 무료강의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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