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21일 제339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정진철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에는 최두호 의원과 손정화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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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가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정진철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사진=서울시의회] |
제1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은 총 15명으로 지난 11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선임됐다. 임기는 2027년 9월 10일까지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자치법과 서울특별시의회 기본 조례에 따라 설치되는 상설 특별위원회로, 시의원의 자격심사와 윤리심사, 징계 관련 사항을 심사한다.
정진철 위원장은 제10대 서울시의회에서 교통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주택공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첫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회가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해 청렴하고 도덕적인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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