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프랑스 ‘유로사토리’서 첨단 방호체계 기술 공개

김재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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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김재훈 기자] 현대로템은 15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유로사토리 2026’ 전시관. [사진=현대로템]

 

유로사토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약 70개국, 2100여 업체들이 참가한다. 현대로템은 현대위아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통합관을 구성해 글로벌 영업 활동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국방의 미래를 이끄는 힘’을 주제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AI 기술을 중심으로 제품, 기술, 생태계, 파트너십 등 글로벌 방산의 미래를 선도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겼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최초로 공개되는 AI 기반 무인포탑형 대드론(C-UAS) 다층방호체계와 수출형 K2 전차다. 아울러 차륜형장갑차,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HR-SHERPA)’ 등 지상무기체계 라인업을 함께 선보인다.

 

무인포탑형 대드론 다층방호체계는 현대로템이 자체 개발 중인 AI 기반 첨단 방호 기술이다. 다층방호체계에는 무인포탑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파 교란 방식의 소프트킬과 물리적 요격 방식인 하드킬 시스템이 복합 적용된다. 지상무기체계 라인업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현대로템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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