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박정수 기자] LIG D&A는 지난 27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방산 분야 스타트업 및 주요 협력사와 첨단 기술의 국방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제1회 테크 서밋2026'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LIG D&A는 '제1회 테크 서밋'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LIG D&A] |
이번 행사는 방산혁신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은 유망 스타트업과 기존 협력사, 그리고 LIG D&A가 한자리에 모여 첨단 기술의 국방 적용과 상생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비오, 링크솔루션, 파블로항공 등 20개 스타트업 대표와 32개 LIG D&A 주요 협력사 대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다비오), 군집 자율비행 제어(파블로항공), 방산/우주용 3D 프린팅(링크솔루션) 등 기술력을 선보였으며, 협력사들은 이러한 신기술이 방산 특유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시험평가를 거쳐 실제 전력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현실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LIG D&A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례화해 실질적인 공동 개발과 생산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오늘의 연결이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방산 생태계 전체를 변화시키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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