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3년간 AI 반려로봇 600대 이상 보급...독거노인 돌봄 안전망

이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5 10: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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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필선 기자] 새마을금고는 인구감소지역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완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반려로봇 200대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1일 인구감소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AI 반려로봇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는 2024년 200대, 2025년 230대의 반려로봇을 지원했다. 올해 200대를 추가하면 3년간 총 6억5000만원 규모로 600대 이상의 AI 반려로봇을 보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노인돌봄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새마을금고는 반려로봇 지원을 맡고, 지자체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은 지원 대상자 발굴과 사후관리,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11일 대구 서구 상리2동경로당에서 독거노인 70명을 대상으로 AI 반려로봇 전달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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