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말복을 앞두고 여름 휴가객을 겨냥한 미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와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보양식과 여름 특선 메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 일식 레스토랑 ‘라쿠’는 런치 세트 ‘나츠 스페셜’을 판매한다. 완도산 전복 샤브샤브와 바닷장어·민물장어 데마키, 성게알과 한치를 곁들인 자루우동 등으로 구성해 리조트 체류 중 여름 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벤자리 타타키와 성게알·토마토를 곁들인 참소라 등 계절 한정 단품 메뉴도 마련했다. 자연산 장어구이와 찜 전복 등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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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더 플레이트 보양 메뉴 [사진=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에서는 한방 갈비찜과 장어구이, 민어찜, 소고기 월과채, 낙지 애호박 초무침 등을 제공해 호캉스와 식사를 함께 즐기려는 이용객 선택지를 넓혔다.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도 여름 휴양객을 대상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운영한다.
일식당 ‘사까에’에서는 구운 민어 뼈와 머리를 우린 육수에 토하젓을 더한 민어매운탕을 선보인다. 해운대 휴양과 함께 여름철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식당 ‘남풍’에서는 해산물과 살얼음 육수를 활용한 시그니처 냉짬뽕과 한우 안심 탕수육이 포함된 냉짬뽕 세트, 팔채 비단 냉채, 깐풍 민물장어 등을 판매한다.
파라다이스시티 라쿠와 온 더 플레이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사까에의 여름 메뉴는 오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남풍의 시그니처 메뉴는 연중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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