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사이판, 휴양·현지 체험 결합한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출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08: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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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김혜연 기자] 비행시간이 짧은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PIC 사이판이 리조트 휴양과 현지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 해외호텔법인은 PIC 사이판은 늦여름 휴가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내년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사이판은 인천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는 남태평양 휴양지다. 최근에는 리조트에 머무는 휴양뿐 아니라 현지 관광과 액티비티를 함께 경험하려는 여행객 수요도 늘고 있다. 

PIC 사이판 전경. PIC 사이판은 리조트 휴양과 현지 관광·액티비티를 결합한 ‘시그니처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 [사진=이랜드파크]

이번 패키지는 객실과 하루 세 끼 식사, 워터파크·수영장 이용에 현지 관광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사이판 버킷리스트 투어 바우처’를 포함했다.

패키지는 성인 2인 기준이며 성인 1명당 만 12세 미만 어린이 1명의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가격은 세금 포함 1박 339달러부터이며 2박 이상 투숙해야 예약할 수 있다.

버킷리스트 투어는 자연 관광과 해양 액티비티, 하이킹, 골프 등을 포함한 약 1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나가하섬과 그로토, 북부 투어를 비롯해 야생 바다거북을 관찰하는 이스트베이 프라이빗 스노클링, 새섬 트레일 하이킹, 포비든 아일랜드 스노클링, 정글 투어 등을 선택할 수 있다.

PIC 사이판은 지난 6월 진행한 고객조사에서 여행 일정을 별도로 구성하지 않아도 되는 올인클루시브 상품에 대한 선호가 높게 나타나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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