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재진 기자] 현대건설이 미래 건설인재 양성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오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기술교육원에서 ‘건설 실무 교육 체험 데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
| 현대건설이 건설현장의 인재 육성에 나선다. [이미지=현대건설] |
이번 행사는 건설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실제 교육과정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기술교육원 내 실습실과 전산실, 강의실, 안전문화체험관 등을 둘러본다. 건설 현장과 유사하게 조성된 실습 환경에서 다양한 장비와 디지털 교육시스템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건축·토목과 안전, 에너지, 설계, 전기·전자 등 건설산업의 주요 직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각 분야의 업무 특성과 필요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분야별 전문 교수진이 참여하는 진로 멘토링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무별 필요 역량과 자격증 준비 방법, 교육과정 선택, 건설업계 채용 동향 등에 대해 일대일 또는 소그룹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건설업계는 숙련 기능인력 부족과 청년층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이어지면서 현장 실무를 갖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건설사들은 직무 체험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채용 연계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대건설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청년들이 건설산업의 직무와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