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라오스 1호점 오픈...동남아 7개국 진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1 14:09:08

[HBN뉴스 = 김혜연 기자] 파리바게뜨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1호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라오스 비엔티안 1호점.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국내 베이커리 업계가 라오스에 매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오스 1호점은 비엔티안 핵심 상권인 빠뚜사이 지역의 신축 복합쇼핑몰 ‘콕콕 메가몰 빠뚜사이’ 1층에 들어섰다. 약 360㎡ 규모에 72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운영된다.

 

현지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도 선보인다. 라오스에서 선호도가 높은 두리안을 활용한 ‘무상킹 두리안 롤케이크’를 판매하며 현지화 메뉴를 강화한다.

 

이번 진출은 2024년 라오스 대표 기업인 코라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이후 약 2년간 준비해온 사업이다. 라오스 1호점을 개점하며 싱가포르·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캄보디아에 이어 동남아 진출국은 7개국으로 확대됐다고 파리바게뜨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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