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용인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교통 인프라 구축 논의

송지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3: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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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석 위원장, 용인시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영동고속도로 동백IC·동백신봉선 조기 착공 등 주요 교통 현안 공동 대응

[HBN뉴스 = 송지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용인특례시의회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대비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도시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사진= 경기도의회 건설위-용인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교통 대책’ 논의[제공/경기도의회]

 

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지난 5일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실로 용인시의회 신현녀·김종억·서정일·이주연·심정은·오수정·임유정·신민욱 의원을 초청해 ‘용인 미래교통과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용인 지역의 산적한 교통 문제와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대응책을 도의회와 시의회가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과제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구)경찰대 부지 개발 관련 교통 대책 수립,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조기 착공, 동백~신봉선 도시철도 조기 착공 등이 있다.

 

양측은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책 공유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은 “경기도와 용인의 미래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뒷받침하고자 도의회와 용인시의회가 협력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지역 발전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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