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연세사랑병원이 고관절 질환의 진단과 관절내시경 치료를 담당하는 전문센터를 신설했다.
연세사랑병원은 ‘고관절 관절내시경센터’를 개설하고 정형외과 전문의 정재현 원장을 센터장으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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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현 연세사랑병원 고관절관절내시경센터장이 환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세사랑병원] |
센터는 대퇴비구 충돌증후군과 대퇴골두무혈성괴사, 퇴행성고관절염, 스포츠손상 등 고관절 질환에 대한 진료와 관절내시경 치료를 담당한다.
고관절 관절내시경은 작은 절개를 통해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삽입해 관절 내부를 확인하고 병변을 치료하는 수술 방식이다. 고관절은 신체 깊숙이 위치하고 관절 간격이 좁아 관절내시경 수술의 난도가 높은 편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센터장을 맡은 정재현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브란스병원 전임의를 거쳐 이대목동병원 임상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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