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신영관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겪은 경남 산청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 희망브리지는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 덕산초등학교 전교생 35명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와 소화기 사용, 완강기 탈출, 태풍 체험 등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사진=희망브리지] |
희망브리지는 경남 산청 덕산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 35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을 경험한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안전 체험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연기 속 화재 대피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탈출 요령 ▲강풍 대비 태풍 체험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연기가 가득한 암전 공간에서 비상구를 찾는 훈련을 하고, 완강기와 소화기를 직접 사용하며 대피 요령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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