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독박즈’가 일본 나가사키에서 등골 서늘한 온천 설화를 듣고 단체 멘붕에 빠진다. 여기에 여행의 마지막을 결정할 벌칙 게임까지 예고되면서 웃음과 긴장감이 동시에 폭발할 전망이다.
16일 밤 방송되는 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일본 나가사키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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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4'.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
이날 멤버들은 운젠 온천 마을을 찾는다. 사방에서 피어오르는 온천 김을 바라보며 감탄하던 가운데, 김준호는 갑자기 “여기엔 유명한 ‘지옥 설화’가 있다”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그는 한 여인이 남편을 배신한 뒤 벌어진 비극적인 이야기를 실감 나게 들려주며 멤버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설화의 충격적인 결말이 공개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 특히 홍인규는 겁먹은 표정으로 “앞으로 더 착하게 살겠다”며 급하게 참회의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 역시 예상치 못한 전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독박즈’는 바다 풍경으로 유명한 오바마 온천 마을로 이동했다. 김준호는 “미국 대통령 이름이 아니라 일본어에서 유래된 지명”이라며 설명을 덧붙였고, 멤버들은 이국적인 풍경에 연신 감탄했다.
곧이어 멤버들은 바닷가 노천탕에서 제대로 된 힐링 타임을 즐겼다.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온천을 즐기던 중, 김준호는 특별히 준비한 독특한 스타일의 수영복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홍인규는 “형 오늘 제대로 튄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유쾌해졌다.
여행 마지막 코스에서는 ‘부산&나가사키 편’ 최다 독박자를 결정하는 최종 게임이 펼쳐졌다. 벌칙 메뉴는 멤버들이 직접 만든 초강력 괴식 ‘X-짬뽕’. 보기만 해도 충격적인 비주얼에 모두가 질색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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