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 판매 완료

이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8 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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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필선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해 4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으로 출시한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 전량 판매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아기뱀적금은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으로, 총 5만 계좌 한도로 출시됐으며 4만9803계좌가 판매돼 99.6%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조기 마감됐다.

 

새마을금고 측은 이번 상품을 통해 총 1,141억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으며, 올해 만기 도래 시점에 가입자들에게 약 64억4천만원 규모의 이자가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저출생 시대, 사회 전체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취지 아래 출시된 금융상품으로, 출시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끌며 흥행을 이어갔다.

 

새마을금고는 앞서 2023년 ‘MG깡총적금’, 2024년 ‘MG용용적금’ 등 출생연도 띠를 활용한 테마형 저축상품을 잇따라 선보였으며, 두 상품을 통해 총 8만4602명의 가입자에게 106억6천만원 규모의 이자를 지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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