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지난 2월 23일 오전 11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재학생, 동문, 교직원 등 약 3,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은 △개식선언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성경 봉독 및 기도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입학식사 △축사 △축가 △교가 제창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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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종대 |
신입생 선서는 전체 신입생을 대표해 자유전공학부 이서연 학생이 맡았으며, 자유전공학부 구나영 학생 등 총 18명이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대한민국해병대 주일석 사령관이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뜻깊은 축사를 전했다.
주일석 사령관은 ”해병대에 있어 가장 결정적인 순간은 낯선 작전 지역에 상륙하는 바로 그 출발의 순간이다. 두려움과 긴장이 교차하지만, 그 한 걸음은 곧 승리를 향한 위대한 시작이 된다. 오늘 여러분도 대학이라는 새로운 무대에 당당히 첫발을 내딛었으며, 이곳에서의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성장의 여정이 될 것“이라며 ”특히 해병대 계약학과인 국방AI로봇융합공학과 1기 신입생 여러분의 도전을 힘껏 응원하며, 해병대는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여러분의 오늘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출발점이자, 우리 대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뜻깊은 시작이다. 세종대는 우수한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AI 대전환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혁신적인 교육 환경과 유연한 학사 제도로 여러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곳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하며, 자랑스러운 세종인으로 빛나는 대학 생활을 만들어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말미에는 세종대 중앙동아리 ‘늘혬코러스’가 신입생을 위한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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