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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엔뉴스 = 이필선 기자] 외환당국이 올해 1분기(1∼3월) 환율 안정을 위해 약 30억 달러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0일 공개한 '시장안정 조치 내역'에 따르면 석 달간 한은과 기획재정부가 매수한 달러보다 매도한 달러가 29억6000만 달러 많았다.
두 분기 연속 매도 우위를 유지했지만, 순매도 규모는 직전 지난해 4분기(37억5500만달러)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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