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본아이에프와 재난현장 긴급식사지원 및 구호·모금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인력과 이재민에 대한 식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구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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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브리지는 본아이에프와 재난현장 긴급식사지원 및 구호·모금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희망브리지] |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식사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현장 소통과 홍보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본도시락은 전국 가맹점망을 활용해 긴급 제조·배송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등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는 소방관, 구호 인력, 이재민 등을 대상으로 식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재난 구호 모금 활동에도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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