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시니어모델·모델학전공, '한빛, 하나로 빛나라' 개최

이동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3: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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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동훈 기자] 서경대학교가 세대의 경계를 넘어 예술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를 마련했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은 지난 6일 서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패션쇼 ‘한빛, 하나로 빛나라’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무대를 지도한 김태연 교수는 패션쇼 주제인 ‘한빛, 하나로 빛나라’에 서로 다른 세대가 하나의 무대에 참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은 모델학전공, 시니어모델 과정, 공연예술학부, 무대의상연구소 재학생들이 참여한 ‘한빛, 하나로 빛나라’를 개최했다. [사진=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행사에는 서경대학교 시니어모델과정 모델들과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무대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들이 올랐다.

학생 모델과 시니어모델은 같은 무대 동선과 구성에 맞춰 런웨이를 준비하며, 세대별 모델 교육 과정이 하나의 공연으로 연결되는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의 의상은 모델들이 준비한 의상, 서경대 무대의상연구소의 의상, 마지막 스테이지에 활용된 제이카렌 의상으로 구성됐다.
이번 무대는 모델 교육뿐 아니라 종합 교육 성과 발표의 성격이 짙었다. [사진=서경대학교 예술교육원]

이번 패션쇼는 모델 교육뿐 아니라 의상 제작, 무대디자인, 음악, 동선 구성 등이 결합된 종합 교육 성과 발표의 성격을 지녔다. 서경대 무대의상연구소 학생들이 제작한 의상이 런웨이에 활용됐고,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은 무대디자인과 음악, 동선 구성 등 공연 요소에 참여했다.

서경대학교 시니어모델과정과 예술교육원 모델학전공은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중심 모델 교육과 세대 통합형 콘텐츠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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