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K-항공융합 혁신기술·사업화 교류회' 개최...우수 R&D 성과 기반 산학 교류 활성화

정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3: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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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한서대학교 제공

 

[HBN뉴스 = 정동환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단장 김현성)은 지난 11일 서산 베니키아호텔 2층 밸르홀에서 ‘K-항공융합 혁신기술·사업화 교류회’를 개최하고,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산학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류회는 대학 연구개발(R&D)을 통해 창출된 우수 기술 성과를 지역 기업에 이전·사업화하고, 산업계의 혁신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역 산업이 직면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대학의 연구 성과가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대학-지역사회 환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산학공동 기술개발지원사업 과제 책임교수와 참여기업 관계자, 학생연구원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대학의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소개와 K-항공융합 분야 최신 연구·기술 동향 공유 세션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이 운영 중인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이 상세히 소개됐으며, 이어진 기술 소개 세션에서는 에어로스파이가 참여해 K-항공융합 분야 핵심 연구 기술을 발표하고 다양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미지 = 한서대학교 제공


또한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한국온라인마케팅진흥원 최보연 강사를 초청해 ‘구글 제미나이와 노트북LM을 활용한 논문 및 연구보고서 작성 특강’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실무형·전문형 연구 인력 양성 방안과 전주기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도구 활용 사례를 제시하며 기관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글로컬대학사업단은 이번 교류회를 계기로 K-항공융합산업 기업 지원 클러스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정주 인구 확보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송성일 지역협업본부장은 “이번 교류회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K-항공융합 분야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컬대학사업을 중심으로 우수 연구성과의 지역사회 환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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