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김준호 "지금 가장 원하는 건 단 하나, 2세"

이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3 13: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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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다정 기자] 김준호가 스리랑카에서 특별한 기원 의식에 참여하며 진심 어린 바람을 전한다.

 

13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스리랑카 여행에 나선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현지의 유명 사원을 찾아 이색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이날 다섯 멤버는 오랜 세월 많은 이들이 소원을 빌어온 카타라가마 사원을 방문한다.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은 이들은 각자 이루고 싶은 바람을 떠올리며 전통 의식에 참여한다.

 

특히 김준호는 최근 결혼한 아내 김지민을 언급하며 남다른 소망을 드러낸다. 그는 가족과 관련된 가장 큰 꿈을 이루고 싶다며 누구보다 진지한 태도로 기도에 임한다.

 

멤버들은 코코넛을 이용한 현지 전통 의식에 도전하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가 이어지면서 현장은 웃음바다로 변한다. 김준호의 반응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각종 농담을 던지며 놀리기에 나서고, 김준호 역시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일행은 또 다른 방식의 기원 체험에 참여한다. 사원 곳곳을 돌며 복을 기원하는 과정에서 김준호는 다시 한 번 간절한 마음을 담아 소원을 빈다. 그는 “올해는 다른 것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속마음을 전하며 눈길을 끈다.

 

사원 일정을 마친 멤버들은 현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식당에서 식사를 즐긴다. 여행의 피로를 풀던 이들은 곧바로 스리랑카 편 독박 벌칙에 대한 회의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홍인규가 과거 화제를 모았던 분장 벌칙을 언급하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장동민까지 아이디어를 보태자 멤버들은 폭소를 터뜨렸고, 결국 현지를 상징하는 콘셉트의 파격 변신이 최종 벌칙 후보로 채택된다.

 

과연 스리랑카 여행의 마지막 웃음을 책임질 벌칙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또 김준호의 간절한 바람은 어떤 의미를 남기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시즌5에 돌입한 '독박투어'는 절친 개그맨 5인방의 남다른 케미와 혹독한 게임 벌칙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안방에 웃음을 선사하며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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