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 출시

이필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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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이필선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 금융 상품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사진=BNK부산은행]

 

이번 상품은 2025년 12월 4일,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지원 한도는 100억원이다.

 

해당 상품은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 후 3년간 2.6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돼 청년 고객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출 모든 과정은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모바일뱅킹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 등 공공 마이데이터 및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점이나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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