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동환 기자] 최근 주택 시장에서 아파트 중심의 공급 구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단독형 주거상품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도심과 가까운 입지에서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는 ‘도심형 타운하우스’는 제한적인 공급으로 인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에서도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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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더힐 제공 |
이러한 흐름 속에서 규수방 종합건설이 용인 수지구 일대에 선보이는 ‘드림더힐’ 타운하우스가 분양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광교산 자락에 위치한 단독형 주거단지로, 자연환경과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입지 조건을 기반으로 한 도심형 주거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용인 수지구는 최근 수도권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지역으로, 지가 상승률 역시 상위권을 기록하며 미래 가치 측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주거상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교통 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에서 신분당선 동천역까지 약 1.5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 이동이 가능한 교통 환경을 갖췄다.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확보된 만큼 직주근접을 고려하는 수요층에서도 관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드림더힐’은 A부터 E까지 총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단독주택형 단지로 조성되며, 입주자의 생활 패턴과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맞춤형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일부 세대에는 주거 공간 내부에 엘리베이터를 비롯해 스크린골프장, 수영장, 홈바, 사우나 등이 포함된 구조가 적용될 수 있어, 외부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도 생활과 여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구성은 최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와 맞물려, 주거 공간의 기능을 확장한 형태로 평가된다. 프라이버시를 확보하면서도 다양한 활동을 집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교육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실거주 환경을 고려한 입지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전 세대에 도시가스를 적용해 관리 효율성과 비용 측면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는 “도심 접근성을 갖춘 단독형 주거상품은 공급 자체가 많지 않아 희소성이 높은 편”이라며 “특히 최근에는 도심 속에서도 프라이버시와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주거 형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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