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인회생 청년 대상 자립토대지원사업 2차 모집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8 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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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N뉴스 = 김혜연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는 개인회생 절차를 성실히 이행한 청년의 경제적 재기와 자립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가 개인회생 절차를 이행한 청년을 대상으로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포스터=서울시복지재단]

 

이 사업은 개인회생을 완료했거나 완료를 앞둔 청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1대1 맞춤형 재무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가자가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자립토대지원금 총 10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근로 청년이다. 개인회생 변제 완료 예정자 가운데 잔여 변제 횟수가 3회 이하이거나, 면책 결정 후 1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이번 2차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서울복지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8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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