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산업과 고용으로 이어지는 실행 전략 중요” 강조
다가오는 6.3 지방 선거에 사천시장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한 정대웅 예비후보가 우주항공 산업과 해양경제를 통한 양축으로 한 지역 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 정책 행보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예비 경선 참여를 공식화하며 승리를 향한 선거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7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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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대웅 사천시장 예비후보 |
또 연구개발(R&D) 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산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 경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우주항공 특화 지원단 설립 ▲관련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유치 ▲앵커기업 유치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글로벌 도시 브랜드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실제 산업과 고용으로 이어지는 실행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삼천포를 중심으로 한 해양경제 활성화 공약도 함께 제시됐다. 수산업 현대화와 관광 자원 개발을 결합한 전략으로 ▲하역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건어물 브랜드 육성 ▲해양물류 거점 조성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야간 경제 특구 조성 ▲미식거리 개발 등을 통해 관광 수요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정착 지원 정책과 도시 경관 개선 사업도 포함됐다. 정 예비후보는 “삼천포를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해양경제 거점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정치권과 행정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정 예비후보의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와 정책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실행 중심 행정’ 기조가 타 후보들과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된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공약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추진 가능한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정책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도 나온다.
관련 정책에 대해 정통한 행정 전문가 김 모 씨는 “정 예비후보는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이어지는 행정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타 후보들에 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 가능성이 크다”며 “지역 산업 구조 개편과 연계한 전략적 접근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정 예비후보는 전반적인 공약 방향에 대해 “시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그동안의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한계를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대웅 예비후보는 예비경선 참여 선언과 함께, 우주항공 산업과 해양경제를 동시에 강화하는 투 트랙 전략이 지역 사회의 관심을 끌며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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