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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야나두 제공 |
[HBN뉴스 = 정동환 기자] 야나두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영어 공부를 결심한 학습자들을 위해 새로운 학습 방향을 제시했다. 핵심은 ‘아는 단어 확장 학습법’이다.
야나두는 그동안 정규 교육 과정을 이수했음에도 영어 말하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성인 학습자들의 문제에 주목해 왔다.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새로운 단어를 반복적으로 암기하는 방식이 아닌, 이미 알고 있는 단어를 기반으로 문장을 확장해 나가는 훈련 방식을 공식적인 학습법으로 제시했다.
기존 야나두의 '패턴 강의'가 단어 하나로 문장을 구성하는 실전 스킬에 집중했다면,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학습이 가능한 근본적인 원리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야나두 마케팅 관계자는 "우리는 이미 많은 단어를 알고 있지만, 이를 회화로 연결하지 못할 뿐"이라며, "단순히 강의명을 홍보하는 것을 넘어, 야나두의 교육 철학인 '확장'의 개념을 전달하고자 이번 커뮤니케이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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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야나두 제공 |
이러한 학습법을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아는 단어 테스트(일명 60초 테스트)'도 함께 선보였다. 지난 하반기 출시된 이 테스트는 기존의 딱딱한 문법 문제나 O/X 퀴즈 형식에서 벗어나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60초의 제한 시간 동안 명사, 부사, 전치사 등 다양한 단어와 뜻을 매칭하게 된다. 게임처럼 빠르게 진행되는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는 지루함 없이 자신의 어휘 인지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짧고 쉽고 재미있게’라는 야나두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구성이다.
테스트 결과 분석 역시 단순 점수 제시에 그치지 않는다. 현재 인지하고 있는 단어량은 물론 해당 단어를 조합해 확장할 수 있는 잠재적인 문장 활용 수준까지 함께 제시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자신의 영어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향후 학습 방향에 대한 참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는 단어 테스트’는 야나두 공식 홈페이지 내 ‘60초 단어 테스트’ 메뉴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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