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한주연 기자]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1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열린 영국 하드록 밴드 ‘딥 퍼플(Deep Purple)’ 내한 공연이 열렸다고 밝혔다.
공연기획사 위얼라이브가 주최한 이번 무대는 본 공연 1시간 30분과 앵콜 20분을 포함해 약 1시간 50분 동안 진행됐다. 2010년 이후 16년 만에 성사된 내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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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에서 ‘딥 퍼플’ 내한 공연 [사진=파라다이스시트] |
멤버 평균 연령은 73.2세로, 보컬 이언 길런(81), 베이스 로저 글로버(81), 드럼 이언 페이스(78), 키보드 돈 에어리(78), 기타 사이먼 맥브라이드(48)로 구성됐다. 50년 이상 활동을 이어온 대표적인 하드록 밴드로, 현재까지도 라이브 공연과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공연에는 다양한 연령대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곡 구성은 하드록에서 블루스, 컨트리와 사이키델릭을 넘나들었다. Ozzy Osbourne, Rainbow 등에 몸담았던 키보드 돈 에어리는 솔로 도중 모차르트 ‘터키행진곡’에서 애국가로 이어지는 변주를 삽입해 애국가 떼창을 유도하기도 했다.
한편 딥 퍼플은 오랜 세월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온 밴드로 현재도 왕성한 창작활동을 벌이고 있다. 1968년에 결성되어 반세기가 넘는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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