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동훈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철동)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 5340억원, 영업이익 1467억원의 경영실적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1조 1410억원이고, 이익률은 20.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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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 [사진=연합뉴스] |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OLED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5%P 확대된 60%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면적당 판가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5% 상승했다.
제품별 판매 비중(매출 기준)은 TV용 패널 16%, IT용 패널(모니터, 노트북PC, 태블릿 등) 37%, 모바일용 패널 및 기타 제품 37%, 차량용 패널 10%다.
OLED와 하이엔드 전략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 포트폴리오와 원가 절감 기술, 운영 효율화 활동을 통해 이 같은 실적을 거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사가 강점을 지닌 고사양 제품에 대한 경쟁력이 강화되며 기술 장벽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전사적 노력을 통해 기술 차별화를 강화하여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시장과 고객의 기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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