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과 함께 지역의 주요 인사 포함 약 45명 참여
[HBN뉴스 = 이필선 기자] 봄철 많은이들이 산과 들로 이동이 많아지는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은 지난 18일 경기도 여주시 황학산 일대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과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 의식을 확산하는 데 힘썼다.
![]() |
| △사진=사단법인 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은 금일 경기도 여주시 황학산 일대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제공/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
경기도 여주시 황학산 일대에서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김필례 총재를 비롯해 조금복 사무총장, 김미경 여성회장(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홍두표 수석부총재, 송용운 고문(고양예술고등학교 이사장), 홍흥석 고문(한강글로벌해운 대표) 등 주요 인사를 포함해 약 45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부주의한 화기 사용과 쓰레기 방치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작은 실천이 대형 재난을 예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등산객들에게는 지정된 장소 외 취사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그 피해는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장기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숲사랑총연합회는 전국적으로 산림 보호와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