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차 통합지원회의 개최...통합돌봄지원사업 논의

이수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09:30:42
  • -
  • +
  • 인쇄

[HBN뉴스 = 이수준 기자] 고창군이 고창보훈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2차 통합지원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열린 이번 회의는 민간 위원들과 14개 읍·면 담당자 등 총 25명이 모여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올해 통합지원회의 운영 계획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총 13명의 대상자(자체조사 11명, 통합판정 2명)에 대한 개인별 서비스 제공 계획을 심의·승인했다.

특히 각 읍·면 담당자가 현장 사례를 직접 발표하고 전문 위원들이 심층적인 피드백을 진행하며 보건의료, 요양, 주거복지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첫 대면 소통을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전문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매월 2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HBN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