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정재진 기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외부 지역 학생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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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부영그룹] |
부영그룹에 따르면 창신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 모집 결과, 경남 외 지역 출신 지원자는 전년 대비 약 84% 증가했으며, 등록자 역시 3배 이상 증가해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정시 모집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정시 모집의 외부 지역 지원자는 전년 대비 약 2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정시모집의 전체 등록자 중 약 30%가 경남 외 지역 출신으로 집계되어, 유의미한 외부 인재 유입의 성과를 보였다.
부영그룹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대학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매년 신입생 전원 1년 전액 장학금 지급(간호학과 50%),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전달한 장학금이 누적 82억 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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