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N뉴스 = 이다정 기자] 걸그룹 ifeye(이프아이)가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ifeye는 1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세 번째 EP ‘As if’의 타이틀곡 ‘Hazy (Daisy)’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약 8개월 만에 음악방송에 복귀한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감성과 완성도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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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카운트다운'으로 컴백한 걸그룹 이프아이. [사진=Mnet] |
이날 무대에서 ifeye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부드러운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해냈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그리고 디테일한 동선 구성까지 더해지며 이전보다 한층 또렷해진 팀의 색깔을 보여줬다. 감성적인 무드와 퍼포먼스가 균형을 이루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ifeye는 “오랜만에 무대에서 팬들과 다시 만나 설레고 기쁘다. 기다려준 만큼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이어질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ifeye는 15일 세 번째 EP ‘As if’를 발매하고 컴백을 알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Hazy (Daisy)’를 비롯해 ‘I’ll Be There’, ‘Padam Padam’, ‘Touch’, ‘Forever Us’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돼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공백기 동안 글로벌 팬사인회와 팬콘서트, 페스티벌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아온 만큼, 이번 활동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ifeye는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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